oldmonk 2007. 6. 25. 10:47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장마철입니다.

진도소사 그대로 키을까 생각하다 세력이 좋아 잔가지 늘일 목적으로 가지치기와 잎따기를 시행한후

2주정도 되었읍니다. 새잎이 나오고 나오려고 준비 중입니다.

중국단풍은 일찍 잎따기를 한번 시행했었읍니다. 잎이 유별나게 소엽성인것 같읍니다. 

현애 주목의 사리관리가 되지 않아 많은 부분이 석어있어 나름대로 정리했읍니다.

다음기회에 전문가에게 맞겨 사리를 손을 봐야 할것 같읍니다. 

명자도 5월말에 잎따기를 시행한후 새잎이 나온상태 입니다. 

 궁양단풍도 상처치료와 잎따기 시행했고 현재 잎이 잘나오고 있읍니다.

 모양목 주목도 자기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읍니다.

일광 가지 정리후 새잎이 제법 나왔읍니다. 

 

 

 

화살나무는 스스로 잎따기를 하고 있읍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읍니다. 

 

 

 

 해송과 모양목 육송은 6월 10일 1차, 17일 2차에 걸쳐 단엽을 시행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