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로 처음부터 주간의 가지가 맘에 거슬렸는데 이번기회에 자르고 왔읍니다.
벗나무로 정감이 가는 수형입니다...
다른 방향에서 본 가지 잘라내기 전후 비교...
어설픈 안목으로 장래 수형을 생각해서 주간의 큰가지를 잘라낸 것이 잘한 일인지 세월이 얘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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